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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선박 수리를 위한 장비구축과 관련기술을 확보하고
선박의 안전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을 구축하여 관련 사업을 육성하는
선박수리지원센터
중소형선박 수리를 위한 장비구축과 관련기술을 확보하고
선박의 안전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을 구축하여 관련 사업을 육성하는
선박수리지원센터
보도자료

202304-17

전남도, 중소형 선박 고속엔진 수리사업 선도한다
전라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3년 스마트 특성화 공모사업’에 ‘중소형 선박 고속엔진 스마트 수리지원 기반구축 사업’이 선정돼 고속엔진 수리 기술력 제고와 산업 활성화 여건을 마련했다고 밝혔다.2025년까지 약 83억 원을 투입해 ▲고속엔진 수리 표준 절차 개발 및 디지털화 ▲고속엔진 진단 관리·수리 전문·시험 분석 등 전문 인력 양성 ▲중소형 선박용 고속엔진 유지보수 기술지원 및 전문 기업 육성 등을 추진한다.2022년 구축한 목포해양대 선박수리지원센터를 고도화하고 스마트 예방 정비 및 수리를 통해 기술력을 높이는 등 관련 산업을 활성화할 방침이다.사업 추진을 통해 생산 유발 500억 원, 부가가치 유발 180억 원, 고용 유발 150명과 중소형 선박 고속엔진의 수리산업 투자 촉진 및 기업 유치 활성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도는 ‘중소형 선박 고속엔진 스마트 수리지원 기반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해 전남 서남권 조선업 발전 기폭제로 작용할 연간 500억 원 규모의 고속엔진 수리 외주용역 및 조선기자재 물량 증가에 빈틈없이 대응할 방침이다.김종갑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중소형 선박 고속엔진 스마트 수리지원 기반 구축사업을 통해 고속엔진 수리 기술력 제고와 전문 인력 양성으로 전남이 중소형 선박 고속엔진 수리산업을 선도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출처 : 남도일보(http://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21151)​

202208-19

[선박수리지원센터] 목포해양대학교 선박수리지원센터 해상풍력 세미나 개최
목포해양대학교 선박수리지원센터(센터장 남택근)는 8월 18일(목) 16시 전남 영암 소재지의 한국산업단지공단 대불지사 중회의실에서 해상풍력 산업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날 세미나 행사에는 남택근 선박수리지원센터장, 고창회 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이사장을 비롯하여, 선민영 전북대 교수 외 해상풍력 관련 기관(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세미나 자리를 빛내주었다.   본 강연에서는 전북대학교 내 해상풍력 국제공동연구소 소개와 현재 전북 내 고창/부안지역의 해상풍력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남 서남권 지역의 해상풍력 발전 전망과 관련 기업의 해상풍력 기자재, 하부구조물 제작 보완사항 등을 점검하는 유익한 정보를 얻었다.   이와 함께, 해상풍력 산업의 선진 대륙인 유럽의 풍력산업 현황 분석을토대로, 정부의 에너지 정책 ‘2050 탄소중립’ 실현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전남/전북 지역이 합심하여 해상풍력 산업의 발전도모 및 점차적인 해상풍력단지 규모 확산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는 강연이 되었고, 본 세미나에 참석한 관련 기관(기업) 관계자들은 “막연하게 생각하는 전남 서남권 지역의 해상풍력 산업에 많은 조언을 얻었고, 앞으로도 이와 같은 해상풍력 산업 관련 세미나가 자주 열리길 바란다”고 했다.

202011-27

[선박수리지원센터] 목포해양대학교 선박수리지원센터 준공식 개최
  목포해양대학교(총장 박성현)는 18일(수) 오후 2시부터 신규 대학부지에 설립된 선박수리지원센터의 준공식을 개최하였다.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이날 행사에는 김종식 목포시장, 안상현 전라남도청 경제에너지국장, 목포시의회 박창수 의장을 비롯하여 공기관 주요 인사, 연구기관 주요 인사, 산업계 주요 인사, 학내 주요 보직자 등 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목포해양대학교 선박수리지원센터(센터장 남택근)는 중소형선박 수리를 위한 수리장비구축과 관련기술 확보를 통해 전남지역 선박수리산업 영역을 확장하고 수리기술을 고도화하여 기업의 고용 확대와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원, 지방비 100억원(전남도비 70억, 목포시비 30억), 민자 35억을 포함해 총사업비 23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2019년 목포해양대학교 부지 내에 선박수리 공장동과 사무동을 건립하였으며, 현재 축타계 가공 및 수리 장비, 프로펠러 수리장비, 5축 가공기, 중소형 선박 엔진 테스트 시스템, 과급기 수리장비, 열교환기 화학세척, 3D 프린터, 3차원 측정 및 역설계 시스템과 계측장비, 성능분석 시스템 등 58종의 장비를 구축하고 있는 중이다.    박성현 총장은 “조선 강국인 대한민국에서 선박수리 산업은 국제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역량을 지니고 있다.”라며 “지역 내 선박수리 기반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선박 수리 산업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환경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지원 등 지역 사회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주요사업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는 주요사업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축타계수리

과급기수리

열교환기화학세척

가공장비

계측장비